안경 바꿀때가 되어 알아보다가 안경점 안경들은 너무 밋밋하고 그래서 구매해 봤습니다.사진은 없지만 제품 자체의 퀄리티는 의심의 여지 없이 아세테이트고 코받침과 금테쪽도 티타늄인 것 같은데 설명이 없네요.가끔 아세테이트라 써놓고 플라스틱 제품을 파는 비양심 브랜드도 좀 봤었습니다.10만원 미만 브랜드중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.작년부터 보이던 브랜드라 유심히 보기만 했는데 디자인도 점점 좋아지고 다양해 지면서 만드는 감각도 많이 키우신 것 같아 구매를 결정 했습니다.심사숙고 끝에 구매한 게 생각보다 좋은 제품이 와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.디자인은 최근 나오는 큼지막한 하금테가 아니라 약간 작게 피팅되는 게 클래식하고 멋드러집니다.이정도의 퀄리티면 안경점이나 타브랜드에서 30만원 중후반에 판매되고 있는 걸로 봐서는 가성비 브랜드가 맞긴 맞나봅니다.선글라스도 저렴해서 추가로 구매할 예정입니다.좋은 제품 감사합니다.